14년의 연재 기간, 1,229화의 이야기, 누적 조회수 70억 건, 누적 댓글 수 1,500만 건.
축구에 메시가 있다면 웹툰에는 ‘마음의 소리’가 있었다.

조석 작가 / @morningevening83
진지한데 웃긴 그림체와 타고난 재치로 소소한 웃음을 안겨주던 국민 웹툰 ‘마음의 소리’의 조석 작가가 연재를 종료한 지 3년 만에 돌아온다!
새로운 작품의 제목은 ‘너는 그냥 개그만화나 그려라’
사실상 ‘마음의 소리’ 시즌2다.

@morningevening83
포스터만 봐도 절로 입꼬리가 씰룩거리는 이번 신작은 화요 웹툰으로, 바로 어제 1화 <뭐하고 지냈냐면…>이 공개돼 반응이 뜨거운 상황.

NAVER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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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조석 작가의 근황을 시작으로 과연 어떤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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