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달라지나

나영석PD(왼쪽) 출처 채널십오야 유튜브 / 신원호PD(오른쪽) 출처 tvN drama 유튜브
나영석 PD와 신원호 PD가 CJ ENM에서 ‘에그이즈커밍’으로 이적한다.
에그이즈커밍은 이우정 작가를 중심으로 한 제작사로, 지난해 10월 CJ ENM 산하 레이블로 편입됐다.
‘스페인하숙’, ‘강식당’, ‘삼시세끼’,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나PD와 신PD의 주요작들을 제작한 곳이기도 하다.

출처 채널십오야 유튜브
따라서 실질적인 소속이 변경되기는 하지만, 사실상 이들은 CJ ENM과 계속해서 작업을 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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