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혜인에 이어 다니엘까지

출처 어도어
젊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 무서운 상승세를 증명이라도 하듯, 멤버들이 줄줄이 명품 앰버서더로 발탁되고 있다. 하니, 혜인, 다니엘이 각각 구찌, 루이비통, 버버리의 앰버서더가 된 것.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또 다른 숨겨진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하니 / 출처 뉴진스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하니 / 출처 뉴진스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혜인 / 출처 뉴진스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혜인 / 출처 뉴진스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다니엘 / 출처 뉴진스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다니엘 / 출처 뉴진스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