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비주얼 조합이 도쿄에 떴다.
셀린느 보이즈 뷔와 박보검이 도쿄에 위치한 셀린느 오모테산도 스토어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것.
3개 층으로 이루어진 오모테산도 스토어는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이 선보이는 구조적인 디자인 콘셉트의 일부를 담아 시대를 초월하는 느낌을 전한다.
셀린느 옴므 윈터 23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한 뷔와 박보검의 자태는 상당히 세련된 이곳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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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보검은 블랙 컬러의 바이커 자켓에 이너 티셔츠와 블랙 진 그리고 웨스턴 부츠를 착용해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소화했고, 뷔는 데님 트러커 자켓과 화이트 이너 티셔츠, 램스킨 소재의 슬림핏 진으로 쿨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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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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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보이즈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