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 안다르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해봤다면 누구라도 장인은 도구 탓을 할 것이다.
매출 1000억대를 기록한 레깅스 브랜드 ‘안다르’ 창업자 신애련 씨가 양말 패러다임에도 도전했다.
“왜 양말은 이렇게 불편할까. 유독 예민한 나만 그러는 걸까?”
위대한 발명은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에서 시작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신애련 씨도 활동 중 겪는 양말의 답답함을 문제점으로 두고, 새로운 브랜드인 “리투”를 런칭했다.
알록달록 양말도 패션의 일부!
리투 삭스에서는 다양한 기능, 핏, 색상으로 양말을 출시했다.
효율보다 진정성의 가치가 월등하다고 믿는 신애련 씨는
이번에도 리투를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 속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했다.
이 세상에 “그냥” 양말은 없다!
모든 이들의 바쁘게 걷는 발과 함께. 하루, 일주일, 한 달 나아가 모든 출발의 최전선에 있는 양말.
현재 세일도 하고 있으니 ,리투의 양말 철학을 피부로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