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추워지는 계절에는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끈한 수프 한 그릇 어떤가.
다채로운 재료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수프에 빵까지 곁들여 먹는다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다가오는 겨울, 당신에게 포근한 한 끼를 선물해 줄 수프 맛집 4곳을 소개한다.
1. 수프링
● 사당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26 1층
● 구로디지털점: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06 대륭포스트타워2차 1층

@soupring_official
수프와 파니니,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맛집 ‘수프링’.
이곳의 인기 메뉴는 풍미 가득 토마토바질크림수프!
2. 오파토
● 서울 용산구 신흥로12길 4 1층

@opato_08am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 얼리버드 브런치 카페이다.
직접 만든 빵과 잼으로 만든 샌드위치, 따뜻한 수프로 완성하는 한 끼.
다양한 구움과자도 즐길 수 있다고.
3. 바통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3 바통

@baton_mealcafe
용산에서 브런치 맛집을 찾고 있다면 여기는 어떤가.
이국적인 분위기 속 개성 넘치는 브런치 메뉴들, 매번 달라지는 ‘오늘의 수프’도 만날 수 있다.
4. 헤이숲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길 38 1층 101호

@hey.soop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성수동 신상 브런치 카페.
포근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수프와 함께 행복 가득한 하루 ♥︎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