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가 고장 나 하게 된 중고 거래. 그런데 거래 상대가 살인자?
단 한 번의 중고 거래로 평범했던 직장인의 하루가 송두리째 무너진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저돌적인 로맨스를 보여줬던 신혜선이 이제는 스크린에서 숨 막히는 공포에 떠는 피해자로 변신한다.
제작진의 만장일치 원픽 캐스팅이라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는 상황.
신혜선을 노리는 살인자는 누구일까?
‘중고 거래’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로 현대 사회에 날카롭게 경종을 울릴 스릴러 영화 ‘표적’
8월 30일 여름의 끝자락에서 간담을 서늘케 할 예정!
출처 네이버 영화 ‘타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