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건 사이렌이 울린다

출처 NETFLIX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이 글로벌 TV 프로그램 1위에 오른 가운데, 다음 분기 공개를 알린 서바이벌 예능이 있다. 바로 ‘사이렌: 불의 섬’.
경찰관, 소방관, 경호원, 군인, 운동선수, 스턴트 배우 등 여성 24인이 6개의 팀을 이뤄 뜨겁게 경쟁한다.
외딴 섬에서 일주일간 벌어지는 치열한 서바이벌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 작품만의 세계관과 스토리, 출연진의 관계성은 서바이벌 예능의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사이렌 : 불의 섬’은 2분기에 공개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