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멜로디는?

HookMeUp 매거진
1월 16일부터 2월까지 순차적으로 지하철 1~8호선 환승음악이 새롭게 바뀐다.
이는 2009년 3월 작곡가 김백찬 씨의 ‘얼씨구야’를 선정한 이후 14년만.
새로운 음악은 작곡가 박경훈 씨의 ‘풍년’으로, 지난해 10월 2주간의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현대인의 출퇴근길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다 줄 ‘풍년’의 산뜻한 멜로디는 국립국악원 국악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