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얼터너티브 록, 헤비메탈, 펑크 록,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이 뜨거운 축제에 출격하는 K팝 아티스트들이 있다는데.
과연 누굴까?

출처 어도어
먼저 대세 걸그룹 ‘뉴진스’가 시카고로 향한다. 놀랍게도 데뷔 1년 만에 이룬 쾌거!

출처 빅히트 뮤직
4세대 간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지난해에도 롤라팔루자 무대에 섰던 그들이 이번에는 헤드라이너로!
그 밖에도 래퍼 켄드릭 라마,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4인 록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이 축제를 빛낼 예정. 자세한 라인업은 아래에서.

출처 Lollapaloo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