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블 첫 작품은?

출처 A24
드라마 ‘워킹 데드’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영화 ‘미나리’, ‘놉’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 그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합류한다.
<데드라인>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연은 마블의 새로운 영화 <썬더볼츠>에 합류해 플로렌스 퓨, 세바스찬 스탠, 데이빗 하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극 중 어떤 역을 맡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앞으로 MCU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작품은 2024년 7월 개봉 예정. 마블에서 보게 될 스티븐 연은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