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 시절이 엊그제인 것만 같은데, 어느덧 탄생 140일을 넘긴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 후이바오
이제는 완연한 판다의 구색을 갖춰 한층 깜찍해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눈빛부터 몸동작까지 똑 닮은 쌍둥이 판다의 귀여운 자태를 슬라이드를 내려 감상해 보자.
사진 출처 @withev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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