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없이 못 사는 MZ세대라면 놓쳐서는 안 될 여행사가 있다.
아름다운 피리 선율로 아이들을 홀렸던 동화 속 피리부는 사나이처럼,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참신한 찐 국내 여행코스로 여행객들을 완전히 홀려버릴 MBC 에브리원 <피리부는 여행사>가 그 주인공.
하늘을 찌르는 텐션의 MZ세대 랄랄 X 가요이 팀장과 이런 텐션이 낯선 송창의 사장님의 극과 극 케미가 너무나도 유쾌한 이 여행사에는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한국 여행 가이드를 외국인이 한다는 것.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대한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지를 소개받는 두 번 다시 없을 경험, 오직 피리부는 여행사에서만 가능하다.
격주 화요일 밤 12시 MBC 에브리원에서 잊지 못할 여행을 떠나보자!
훅미업 매거진 MZ크루 X 피리부는 여행사의 극하이텐션 인터뷰는 아래에서.
사진 출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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