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대개봉

출처 Daum 영화
영화 ‘킬링로맨스’가 4월 1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킬링로맨스’는 국민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스타 여배우와 그녀를 도와준 재벌이 만나 결혼하고, 새로운 섬에서의 새 인생을 꿈꾸는 이야기.

출처 Dau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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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전직 여배우 ‘황여래’ 역을 맡으며, 배우 이선균이 그녀의 남편 ‘조나단 나’를 연기한다. ‘조나단 나’는 섬나라의 대지주이자 엄청난 부동산 사업가라고. 배우 공명은 ‘황여래’의 옆집에 사는 N수생이라는 독특한 역할을 맡는다.
이하늬와 이선균은 드라마 ‘파스타’ 이후 첫 호흡을 맞춘다. 무려 10년 만이라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아주 독특한 로맨스를 펼칠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