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을 이을 ‘조니워커 블루 노마드 시티 서울 에디션’이 출시된다.

출처: 디아지오코리아
‘노마드 시티 서울 에디션’의 보틀과 박스에는 ‘루크 홀스 스튜디오(Luke Halls Studio)’가 그려낸 각 도시의 200년 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서울도 빠지지 않았다는데!
서울은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와 N서울타워가 눈에 띈다. 그 뒤로 비현실적이라 느껴질 정도로 미래적인 그림이 펼쳐져 있다.
서울의 200년 뒤 모습은 AI가 활성화된 시대로 그 음악과 첨단기술로 활기찬 모습!
활기차고 세련된 차가운 색감의 도심 뒤로 노을이 지는 듯한 하늘이 조화롭게 그려져 있다.

출처: 디아지오코리아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팝업스토어 ‘엔터 서울 2220 (Enter Seoul 2220)’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잠실 롯데월드몰 및 애비뉴엘 명품관 인근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오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그림의 모습이 재현되어 있는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는 조니워커는 외식전문그룹 SG 다인힐과의 협업으로
압구정 삼원가든, 붓처스컷, 투뿔등심, 로스옥 등에서도 맛볼 수 있을 예정.
5월부터는 전국의 대형마트와 주류전문점, 창고형 매장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1992년 출시 후 200여 년간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니워커 블루 라벨이 그리는 200년 후의 서울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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