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맞이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민족 대명절 추석.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도 추석을 맞아 어여쁜 한복 차림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데뷔 1년 차인 올 한해 쉼 없이 달려오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낸 뉴진스에게는 팬들과 두 번째로 맞는 이번 추석이 더욱 뜻깊을 터.
지금 당장 사극 여주로 데뷔해야 할 것 같은 뉴진스 다섯 멤버의 고귀하고 아리따운 한복 비주얼을 감상하며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자.
사진 출처 뉴진스 트위터 @NewJeans_A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