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으로 거듭난 우리들의 손흥민!
전에도 멋졌지만 캡틴이 된 후 한층 더 멋져진 손흥민이 선보이는 캘빈클라인 23 FW 컬렉션 한국 독점 화보.
이번 시즌부터 손흥민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에 이어 캘빈클라인 진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을 탄탄한 바디 라인으로 소화해 쿨하고 영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양쪽 가슴의 포켓 디테일과 CK 모노그램 패치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는 린 블루 워시 데님 셔츠와 90년대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팬츠로 캘빈클라인 특유의 정체성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낸 손흥민.
이렇게 멋있어도 되나요?
캡틴 손흥민이 착용한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확인해 보자.
사진 출처 캘빈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