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왜 거기서 나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딜리버리맨’이 3월 1일 처음 공개된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 기사와 기억상실 된 영혼이 펼치는 독특한 수사극이다.

출처 유튜브 ‘ENA’
택시기사 ‘서영민’ 역은 배우 윤찬영이 맡았으며 기억상실의 영혼 ‘강지현’ 역은 배우 방민아가 연기한다.
유튜브를 통해 공식 티저영상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
장르를 걷잡을 수 없는 수사 드라마 ‘딜리버리맨’ 은 지니 TV와 ENA,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과연 ‘귀신 전용 택시’는 어떤 목적지로 시청자들을 데려다 줄까.

출처 유튜브 ‘ENA’

출처 유튜브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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