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온 ‘피지컬: 100’
‘궁극의 피지컬’ 소유자를 차지하기 위한 100인의 생존 경쟁 ‘피지컬: 100’
지난달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후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레슬링, 복싱, 격투기 등 프로스포츠 선수부터 유튜버, 농업인,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출연자가 등장했다.
나이, 성별, 직업을 가리지 않고 열띤 경쟁을 펼친 ‘피지컬: 100’.
100명으로 시작한 치열한 생존 경쟁도 이젠 막바지에 다다랐다.
생존자 스무 명 중 5인을 남기기 위해 시작된 ‘고대 신화 퀘스트’에서 현재 4명이 확정된 상태다. 멤버는 조진형, 박진용, 김민철, 우진용.
마지막 남은 자릴 두고 윤성빈과 정해민과 남아 경쟁을 펼친다. 스켈레톤 선수와 경륜 선수가 벌이는 피 튀기는 싸움.
2월 22일 최종화에서 그 둘의 대결과 함께 최종 1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피지컬 100 중 과연 누가 ‘피지컬 1’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