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서 11개의 도시로 떠나기
대중화되지 않아 쉽게 볼 수 없었던 딥티크의 희귀템 ‘시티 캔들’ 컬렉션이 국내 최초로 11종의 전체 라인업을 발매한다.
세계 각 도시 여행지의 영향을 받아 해당 도시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딥티크 시티 캔들 컬렉션’!
세계적인 도시인 파리, 런던, 베를린, 뉴욕, 베버리힐스, 마이애미, 도쿄, 상하이, 홍콩, 베이징, 그리고 11번째로 ‘서울’을 담았다.
도시의 독창적인 건물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 패턴 옷을 입고 도시를 캡슐화 한 향기를 품은 것도 시티 캔들의 큰 매력.
특히 ‘서울’ 에디션은 한국의 문화인 무궁화에 대한 찬사를 담아 메인노트로 히비스커스 어코드를, 여기에 자스민을 더해 은은한 플로럴 향과 시더우드 어코드의 향을 느낄 수 있다.
‘파리’ 에디션은 베르가못과 시프레로 프렌치 라벤더의 향취를,
‘베를린’ 에디션은 꽃이 만개한 린덴 나무의 강렬함과 달콤한 꿀을 믹스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녔다.
20일부터 27일까지 단 7일간
ONLY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
그간 이 제품을 눈여겨 봐 왔다면, 세계 각국 도서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사진 출처 딥티크(@dipty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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