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뉴욕 패션위크를 시작으로 세계 4대 패션위크의 대장정이 막을 올렸다.
런던, 밀라노, 파리로 이어지는 2024 S/S 패션위크에서 올해는 어떤 패션 트랜드를 선보일까.

NYFW @nyfw
전 세계 패션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진행되고 있는 뉴욕 패션위크, 그 현장이 궁금하다면?
에디터가 직접 엄선한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브랜드 4곳을 소개한다.
1. 샌디리앙 (Sanyliang)

샌디리앙 @sandyliang

@sandyliang
러블리한 핑크빛 색상으로 소녀 감성 자극하는 샌디리앙의 SS24 컬렉션.
리본, 꽃, 조개 등 샌디리앙 만의 개성이 담겨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2. 콜리나 스트라다 (Collinastrada)

콜리나 스트라다 @collinastrada

@collinastrada
활짝 웃는 모델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 짓게 되는 콜리나 스트라다의 런웨이.
펑크한 무드의 옷과 함께 개성 있는 모델들의 모습, 기묘하면서도 재치 있는 컬렉션이 눈길을 끈다.
3. 헬무트 랭 (Helmutlang)

헬무트 랭 @helmutlang

@helmutlang
이번 패션위크에서 큰 기대를 받았던 피터 도의 헬무트 랭 데뷔 컬렉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헬무트 랭이 피터 도와 함께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4. 에어리어 (Area)

에어리어 @area

@area
매번 실험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던 에어리어가 이번에는 뼈다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털과 뼈라는 재료를 통해 원시적 본능과 그 진화를 탐구했다는 에어리어의 컬렉션을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