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의 고급스러움을 소화하는
프랑스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디올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TS 지민의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사실을 전했다.
디올의 디자이너 킴 존스가 2019년 BTS의 무대 의상을 디자인한 것으로 시작된 그들의 인연이 이번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더욱 굳건해진 것.
지민은 지난 13일 발매된 태양의 솔로곡 ‘VIBE’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오는 2월 솔로 앨범을 예고했다.
디올과 함께하는 지민의 행보가 기대된다.
HookMeUP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