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입시 한복판에서 펼치는 독특한 스캔들
지난 14일 넷플릭스에서 처음 공개한 뒤, ‘일타스캔들’이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서 5위를 기록했다.
아직 16부작 중 4부작만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일궈낸 성과다.

출처 넷플릭스
‘일타스캔들’은 대한민국 입시 판에서 스타 강사와 반찬 가게 사장이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정경호가 ‘1조 원의 사나이’인 스타 강사 역할을 맡았으며 배우 전도연이 전 핸드볼 국가대표이자 현 반찬가게 사장으로 연기한다.
이봉련, 오의식, 노윤서 등도 작품에 출연하여 기대감을 높인다.

출처 넷플릭스
우리나라 입시의 차디찬 현실에서 벌어지는 따뜻한 로맨스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다음 에피소드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