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2023년 새 캠페인 ‘A Feel For Every You’가 공개됐다.
뉴진스의 해린과 민지, 코미디언 이은지, 요가 티처 안잘리가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동안 네 모델은 건강한 에너지를 뽐내며 나이키 피트니스와 레깅스를 선보인다.
특히, 걸그룹 뉴진스는 데뷔 이후 SK텔레콤, 메가스터디, LG그램 등 홍보 영상에 출연하며 최근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4인 4색의 건강한 매력이 더욱 궁금하다면, ‘나이키 서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n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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