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펼치는 그녀의 아름다운 연주

코파친스카야 / 사진 서울시향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의 클래식한 바이올린 연주를 국내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공연하며 3월 10일과 1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한다.
코로나19로 아쉽게 첫 내한이 공연이 불발된 적 있어 이번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지휘자는 잉고 메츠마허가 맡는다.
몰도바 출신 ‘월클’ 여성 바이올리니스트 코파친스카야는 세련된 테크닉과 열정적인 제스처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코파친스카야 / 사진 서울시향
그녀의 실제 연주를 접할 수 있다니.
더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이곳에서 알아볼 수 있다.
🎻바이올린 협주곡 1번 a단조, 작품.77 / 교향곡 제5번
⏰ 20:00~22:10
💺 R 100,000 S 80,000 A 50,000 B 30,000 C 10,000
✅ 악장 사이의 박수는 삼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