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스타일의 세련된 비주얼
그룹 BTS의 제이홉이 루이비통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가 됐다.
그룹 내 활약은 물론 2022년에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영향력을 더욱 넓혀가고 있는 제이홉. 그 엄청난 존재감을 루이비통이 캐치한 것.
최근 제이홉은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23 가을, 겨울 남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메종과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바 있다.
루이비통과 함께하는 제이홉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louisvui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