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의 간판 바이올리니스트!

바티아슈빌리 / 사진 서울시향
바이올리니스트 리사 바티아슈빌리가 한국 청중에게 첫 공연을 선보인다. 현재 도이치 그라모폰의 간판 아티스트.
조지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인 그녀는 베를린과 뉴욕 필하모닉의 연주회에 데뷔하며 이름을 날린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하며 3월 24일과 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
현재 전 세계를 돌며 정상급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를 선보이는 그녀. 이번 공연의 지휘는 오스모 벤스케가 맡는다.

지휘자 오스모 벤스케 / 사진 서울시향

바티아슈빌리 / 사진 서울시향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6번을 그녀의 담담한 연주와 함께 만나보자.
더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이곳에서.
⏰ 20:00 ~ 21:30
💺 R 120,000 S 90,000 A 60,000 B 30,000 C 10,000
✅ 악장 사이의 박수는 삼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