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택배왔습니다
당신이 아는 택배기사가 아니다.
대기오염으로 황폐해진 2071년 디스토피아 서울. 이곳의 택배기사들은 ‘생존’을 배달한다.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배우 김우빈이 주연을 맡아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작품은 올해 2분기 공개 예정.
당신의 생존은 경비실에 맡길 수 없을 것.
사진 출처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netflix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