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 ‘뉴진스(New Jeans)’에 걸맞는

출처 리바이스
걸그룹 뉴진스가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진(Jean)에서 영감을 받은 그룹명답게, 시대 불문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청바지 브랜드와의 협업이 시작된 것.
리바이스 관계자는 “501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젠지(GenZ)세대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어필할 수 있는 첫 번째 스텝으로 뉴진스와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뉴진스는 자유롭고 힙한 감성과 밝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팀인 만큼 브랜드 앰버서더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흥미로운 작업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뉴진스는 리벳 공정의 청바지에 특허가 부여된 1873년 5월 20일 ‘501의 날’을 기념하며 서울에서 라이브 공연을 준비 중.
설레는 마음으로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