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28년째 우승에 목마른 팀이 있습니다.
출처 티빙 인스타그램
리얼 스포츠 다큐멘터리 ‘아워게임 : LG트윈스’가 오는 30일 공개된다.
프로야구팀 LG트윈스를 담은 이야기로, 행복함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지난 시즌을 8부작으로 엮어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다.
LG 유플러스의 콘텐츠 제작팀인 ‘STUDIO X+U’가 담당했으며 한 시즌 총 144경기, 약 2,500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직관만큼의 생생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카메라 설치를 통해 선수단 내부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냈다.
평소 LG트윈스의 팬으로 알려진 하정우가 나레이션 역할을 맡았다고.
출처 티빙 인스타그램
한 구단의 시즌 전체를 담아낸 초대형 다큐 프로젝트 ‘아워게임 : LG트윈스’
전 국민이 즐기는 야구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아워게임’의 공개도 함께 기다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