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에도 변호사가 있었다고?
생소한 이름의 ‘외지부’라 불리던 조선 시대의 변호사.
백전불패 외지부 강한수(우도환), 조선의 공주 이연주(김지연), 한성부 판윤 유지선(차학연)의 삼각관계를 통해 펼치는 조선시대 법정 리벤지 활극, 드라마 ‘조선변호사’가 3월 31일 금요일 MBC에서 첫방송된다.
“억울하면 송사하시오!”
“주눅 들지 마세요. 송사는 기세입니다.”
훅미업 매거진에서 인터뷰했던 김승호 감독의 첫 장편 드라마 입봉작! 많은 시청 바랍니다.
사진 출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