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브랜드 예스아이씨(YESEYESEE)가 마블 히어로 데드풀과 만났다!
이번 콜라보는 마블과 예스아이씨 그리고 유명한 독일의 예술가인 Stefan Marx의 삼중 콜라보다. Stefan Marx의 아트워크는 인기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Supreme)의 디자인에도 사용된 적이 있다. 이번 콜라보 정말 힙함 MAX다.
예스아이씨의 시그니처 로고가 박힌 기본 반팔 티셔츠 ‘C-Logo Tee’다. 가장 기본 디자인인 제품에 데드풀 캐릭터가 더해지면서 특별함과 힙함이 강해졌다! 기존에 이 ‘C-Logo Tee’를 갖고 있던 사람이라도 눈이 반짝거릴 것이다. 티셔츠 아래에 있는 데드풀 캐릭터가 정말 깜찍하다.
물론 이번 컬렉션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된 데드풀 캐릭터와 Stefan Marx의 아트워크를 사용한 톡톡 튀는 제품들도 있다.
데드풀의 ‘dead’가 쓰인 비니.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가 데드풀을 연상시킨다. 예스아이씨의 비니는 독특한 디자인과 힙한 핏으로 인기 많은 품목 중 하나다.
데드풀 캐릭터 뒤에 마블 로고, Stefan Marx의 싸인 그리고 예스아이씨 로고까지. 일석삼조다. 상당히 탐이 난다.
예스아이씨(YESEYESEE)는 YES I SEE, YES EYE SEE 등 브랜드 이름부터 여러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심지어 시그니처 로고는 가로, 세로 어디로 읽어도 YESEYESEE로 읽히는 재미 넘치고 힙한 브랜드다.
이런 브랜드와 마블 히어로 데드풀과 Stefan Marx의 콜라보라니!
이번 컬렉션은 예스아이씨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무신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스토어는 현재 매장 내부 곳곳이 데드풀 캐릭터로 꾸며져 있다고 하니, 구경만 해도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