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 없는 작품들의 연속. 일본의 인기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가 한국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에서는 그녀만의 독특하고 의미심장한 세계관을 드러내는 전작 200여점뿐만 아니라 2023년 신작까지 최초 공개한다.
직관적이지만 단순하지 않은 그녀의 표현은 우리의 머릿속에 바로 날아와 꽂힌다.
작품을 보고 관심이 생겼다면, 전시에 방문하여 그녀의 초현실적인 과거와 현재를 음미해 보는 건 어떨까.
전시는 5월 24일부터 9월 24일 사이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티켓 정보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의 추후 업데이트 소식을 통해 확인하자.
사진 출처 요시다 유니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