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맨오브크리에이션
연예계 대표 자체 발광 비주얼, 배우 서강준이 22일(오늘) 전역한다.
무려 1년 6개월 만에 그의 여심 폭격 미소를 볼 생각에 밤잠을 설친 여성 팬들이 많을 텐데.
2013년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한 서강준은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제3의 매력’,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왓쳐’ 등에 출연했고,
입대 후 공개된 디즈니+ ‘그리드’에서도 활약하며 아쉬운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출처 tvN

출처 JTBC

‘그리드’ 2차 예고편 / 출처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원조 얼굴 천재 서강준의 귀환.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가 어떤 작품으로 팬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연예계는 긴장하라.
사진 출처 맨오브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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