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lauvsongs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가 한국을 찾는다.
라우브의 대표곡은 ‘I Like Me Better’, ‘Paris in the Rain’ 등으로,
특유의 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수많은 한국 팬을 매료시켰다. 에디터 역시 귀가 닳도록 들은 노래.

출처 @lauvsongs
라우브는 2019년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에서 처음 공연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단독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의미가 깊다고.
공연은 8월 29일 오후 8시 서울 KSPO 돔에서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6월 7일 정오부터 예스24티켓, 멜론티켓, 위메프에서 이루어진다.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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