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면 그곳엔 악귀가 있다”
‘싸인’, ‘시그널’, ‘킹덤’ 등 매 작품 탄탄한 서사와 스토리 전개로 흥행에 성공한 김은희 작가와 대세 배우 김태리가 만났다!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 ‘악귀’
포스터 속 무언가에 홀린 듯 기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태리. 심상치 않은 그녀의 분위기가 음산함을 더하는데.
청춘 소녀 이미지로 익숙한 김태리의 기묘하고 강렬한 연기 변신이 궁금하다면,
6월 23일 오후 10시 SBS 첫 방송을 놓치지 말자!
사진 출처 @sbsdrama.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