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 하늘의 별이 된 故 문빈을 위한 추모 공간이 마련된다.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 군을 더 오랜 시간 기리고 싶어 하는 아로하의 아쉬운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유가족분들과 오랫동안 신중히 상의한 끝에, 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아로하가 조금 더 오래 문빈 군에게 따뜻한 인사를 하실 수 있도록 외부에 추모 공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문빈의 생전 종교가 불교는 아니었지만, 유가족의 요청으로 경기 광주 남한산성 국청사 한 공간에 ‘달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2023년 6월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 출처 @official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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