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잡고 뉴스에 얼굴을 알려 데뷔한 순박한 청년 장동윤.
그는 지난 3월 KBS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싸움꾼 역할을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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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곧 개봉하는 영화 ‘악마들’에서 희대의 연쇄살인마를 연기하며 전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반전을 선보인다!
보는 사람을 벌벌 떨게 만드는 확 바뀐 장동윤의 눈빛.
살아 있는 악마란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줄 그의 연기를 주목해 보자!
영화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작품이다.
살인마의 얼굴로 살인마를 잡는다니, 내용마저 엄청 흥미진진한데.
오는 7월 5일 대개봉! 장동윤 연기 보러 갈 사람?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악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