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미업은 차세대 PD, 기자, 방송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디어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해 줄 목적으로 그들 스스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는 디지털 매거진이다.
어느덧 1기, 2기를 거쳐 이제는 3기 크루들이 부푼 설렘과 열정을 가득 안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메타 유니버스의 세계관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 훅미업 3기 크루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왼쪽부터 고려대 미디어학부 정찬웅(1기), 숙명여대 홍보광고학 박수인(3기), 고려대 미디어학부 최유빈(3기), 숙명여대 경영학과 김유진(3기).
사진에서 보이듯 발랄하고 거침없는 이번 3기 크루들은 모두 PD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뉴미디어 세계에 특히 더 집중하여 역량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그 포부를 밝히고 있다.
미래의 미디어 판에 커다란 획을 그을 3기 크루들의 행보에 가슴이 벅차다.
그들이 만들어갈 톡톡 튀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사진 인사이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