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운영하는 메타가 지난 7월 6일, 트위터를 겨냥해 유사하게 만든 SNS다.
트위터처럼 좋아요, 공유, 리포스트 기능을 지원하고,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동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출시한 지 닷새만에 전세계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한, SNS계의 신흥강자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점은 인스타그램이 이미지 중심, 유튜브가 영상 중심의 SNS라면, 스레드는 텍스트 중심의 SNS라는 것!
일각에서는 다시 텍스트 중심의 소통이 떠오르는 걸 반기기도 한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가?)
사진 출처 nct 태용, 이영지, 유병재 스레드
여러 셀럽들은 이미 스레드 사용 중!
인스타그램 게시물보다 가벼운 포스팅을 통해 유저 및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멀게만 느껴지던 이들과 가까워진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한국에서도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고, 스레드 내에선 이미 다양한 신조어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스레드가 아직 너무 어렵다면, 위의 용어를 공부하며 스레드와 가까워지는 것도 방법!
스레드를 통해 다시 텍스트가 유행의 중심이 된 SNS,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