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친구, 이번엔 내 차례야”

출처 영화 ‘헌트’
작년 영화 ‘헌트’로 4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정재 감독.
이번에는 그의 오랜 친구인 정우성이 영화 ‘보호자’의 감독으로 나선다.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수혁(정우성)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액션이 몰아치는 정우성 감독의 기대작 ‘보호자’.
과연 이정재 감독의 뒤를 이어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8월 15일에 확인해 보자!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