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안 좋은 소식이다.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건강 문제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채원이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어지러움 증세가 이어져 지난 13일 추가로 병원을 방문했고,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하며, 김채원의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
늘 웃는 얼굴로 밝은 에너지를 줬던 김채원. 얼른 건강을 회복해 팬들 곁으로 돌아오길 바랄 뿐이다.
출처 김채원 인스타그램 @_chaechae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