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1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는가?
바로 비건(VEGAN) 채식의 유익성을 공유하는 ‘세계 비건의 날’이다.
친환경적 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패션업계 또한 비건 열풍이 한창인데.
명품 브랜드 구찌는 비건 가죽 ‘데메트라’를 활용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이코닉함의 명대사, 팝 스타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평소에도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빌리 아일리시,
구찌가 이번 컬렉션을 위해 그녀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 아닐까.
구찌의 새로운 시도, 빌리 아일리시의 자유분방한 매력이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는 구찌 홀스빗 1955 컬렉션.
지금 바로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 보자.
사진 출처 Gucci 공식 인스타그램 @gu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