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가장 핫했던 유닛, 효린과 보라의 ‘씨스타19’가 돌아온다.
2011년 ‘Ma Boy’와 2013년 ‘있다 없으니까’로 뜨거운 히트를 기록한 지 무려 11년 만.
긴 공백기를 거친 컴백인 만큼, 가창부터 안무까지 모든 분야를 재정비하며 다가오는 2024년 트렌드에 걸맞게 팀 컬러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있다 없으니까 너무나 허전했던 씨스타19는 내년 1월 컴백하며 타이틀곡 및 앨범 등 다양한 소식은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니 주목해 보자.
사진 출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