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러운 미디어 판에 MZ세대 미디어 전문가들이 납셨다.
스스로를 ‘미디어의 신’, ‘개포동 불도저’라는 알 수 없는 닉네임으로 부르며 취재부터 인터뷰까지 뭐 하나 못 하는 게 없다고 자신하는 그들.
지금껏 본 적 없는 독특한 그들의 케미스트리가 궁금하다면, 매주 금요일 업로드되는 훅미업 매거진의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미디어 납셨네> 시즌1을 주목!
MZ 전문가와 함께하는 11개의 골때리는 에피소드, 유튜브 ‘옐로우캐럿’에 업로드되니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다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