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의 홀로서기가 공식화됐다.
제니는 1인 기획사이자 독립 레이블인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해 YG에서의 블랙핑크 활동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을 예고했다.
‘시선을 끄는 새로움을 창작하는 공간’이라는 진취적인 뜻을 가진 OA.
새로운 레이블을 거점으로 펼쳐질 제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봐도 좋겠다.
사진 출처 @jennierubyjane
HookMeUp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