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욱 묵직해지는 빅펀치!
해외에는 톰 그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이 있다면 국내에는 마동석의 ‘범죄도시’가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범죄도시4의 개봉일이 4월 24일로 확정되며 영화관을 쓸어 담을 준비를 마친 가운데, 더욱 궁금해지는 이번 시리즈의 빌런은 누구?
바로 영화 ‘악인전’에서 마동석과 합을 맞췄던 김무열.
‘악인전’ 속 악인과 형사 관계였던 그들이 이번에는 서로 뒤바뀐 역할로 한층 강력해진 케미를 예고했다.
여기에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 줄 이동휘와 이젠 없으면 섭섭한 장이수 역의 박지환까지!
다가오는 4월 24일은 범죄도시 보는 날, 일정을 미리 비워놓자.
사진 출처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