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인 베이비몬스터가 바로 오늘 신곡 ‘BATTER UP’과 함께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베이비몬스터는 한국 국적의 라미(16)·로라(15), 일본 국적의 루카(21)·아사(17), 태국 국적의 파리타(18)·치키타(14)로 구성된 평균 나이 16.8세의 6인조 그룹이다.
베이비몬스터 라미
베이비몬스터 루카
베이비몬스터 파리타
베이비몬스터 로라
베이비몬스터 아사
베이비몬스터 치키타
데뷔곡 ‘BATTER UP’은 다이내믹한 트랙과 강렬한 비트, YG 특유의 힙합이 한데 어우러진 곡이며, 야구 경기에서 다음 타자를 부르는 신호라는 의미처럼 새로운 세대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멤버 아사와 악뮤 이찬혁, 트레저 최현석,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 등이 작업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이는 베이비몬스터의 신곡을 지금 바로 유튜브에서 감상해 보자.
패기 가득한 괴물 신인 베이비몬스터의 멋진 스윙을 기대해 본다.
사진 출처 @yg_ent_official
